에이블씨엔씨는 브랜드숍 미샤가 신제품으로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블루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미립자 성분과 리포좀 기술로 노화의 징후를 관리해 피부를 어리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안티에이징 성분을 0.2 마이크론 초 미립자로 만들었고,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효과의 지속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용량은 80ml,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첨단 기술을 통해 구현한 초미립자 성분과 캡슐 구조는 블루 에센스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배가 시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며 "이모탈 유스 크림과 더불어 미샤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다음달 4일까지 신제품 구입시 이모탈 유스 크림(25ml)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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