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경남은행 150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입력 2015-09-01 14:21
[ 권민경 기자 ] BNK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경남은행이 15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5만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0382551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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