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연구소, 역세권 토지 투자 특강 18·25일

입력 2015-08-14 18:46
역세권 토지 투자전문인 도시계획연구소가 오는 18일과 25일 서울 교대역 인근 교육장에서 ‘신설 역세권 토지 특강’을 연다.

이나경 도시계획연구소 토지팀장이 최근 이슈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들어서는 경기 화성·평택, 충남 아산·당진 등 신설 역세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저평가된 토지를 소개한다.

또 토지 구매 때 꼭 알아야 할 맹지 구별법, 수용, 지목 변경 등 기본상식과 저평가된 토지 구별 노하우를 전한다. 이번 특강은 18일과 25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02)508-3233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