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원 연봉, 중기 직원보다 평균 2453만원 높다

입력 2015-08-12 08:02
수정 2015-08-12 08:01
매출 1조원 이상 대기업 직원들의 연봉이 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기업 직원보다 평균 2453만원 더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2014년도 2000대 기업 직원 1인당 평균보수 분석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은 사업보고서를 낸 상장·비상장사 매출액 기준이다.

조사 결과 2000대 기업 전체 평균 보수는 449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매출 1조원 이상 대기업 직원 보수가 6419만원, 매출 5000억~1조원 기업군은 5413만원, 3000억~5000억원 기업군은 4846만원, 1000억~3000억원 기업군은 4492만원이다. 매출 1000억원 미만 중소기업군은 3966만원으로 조사됐다.

직원 1인당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코스닥 기업 메지온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2190만원이다. 이어 2위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NICE로 평균 보수는 1억520만원이었다.

이어 삼성전자(1억180만원) SK텔레콤(1억170만원) 한국기업평가(9990만원) 서울도시가스(9980만원) 기아차(9730만원) AK홀딩스(9710만원) 현대차(9680만원) 여천NCC(9550만원) 순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