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0" style="margin-bottom: 10pt; background: #ffffff; word-break: keep-all; line-height: 114%;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 www.kunlun.co.kr)가 신작 AOS <난투 with NAVER>의 개발자 인터뷰 영상(http://youtu.be/QCOwOgjMHUs)을 금일(1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난투 with NAVER>의 개발을 총괄한 넷이즈 이양(Li Yang) PD의 게임 소개, 현지화요소, 추천 콘텐츠, 중국 유저 반응, 자체 개발 엔진, 개발 과정 등이 담겨있다. 아울러, 인터뷰 중간 게임 플레이 영상도 처음 선보였다.
인터뷰 영상에서 이양 PD는 "중국에서는 매일 수 백 만 명의 게이머들이 즐길 정도로 인기가 많고, AOS 대전의 경우 하루에 8천만건 이상 플레이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한국에서 <난투 with NAVER>가 출시 되는 만큼 더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난투 with NAVER>는 RPG를 기반으로 실시간 AOS(적진점령)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AOS에 최적화된 독자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제공하며, 미세한 움직임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치열한 PVP 공성대전의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40여종의 특색 있는 영웅(캐릭터)들을 수집 및 육성, 3인 체제로 구성된 나만의 파티를 만드는 전략적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게임 한 판의 플레이타임이 짧아 간편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동일한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상대방과 비슷한 레벨이 되어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동기화 시스템도 갖춰져 있어 모바일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엿보인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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