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부동산 '대박' 재테크 비법 "땅 10배 올라 지금은…"

입력 2015-07-23 11:18
수정 2015-07-23 11:19
강용석, 부동산 재테크 비법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 공방이 다시금 불거진 가운데 과거 부동산 재테크 비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부자의 기준'을 주제로 출연진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 10억에서 30억, 부동산 20억에서 30억, 주택은 서울 강남에 50평 이상의 주택, 생활비는 월 1,000만 원 이상, 3,000cc 이상 국내외 최고급 승용차, 주 2회 이상 골프 등이었다. 이를 들은 강용석은 "골프 회원권만 제외하고 다른 건 다 넘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 판교 지역에 땅을 구입했는데, 10배 정도 올라 지금은 15억 원 정도 한다"며 자신만의 부동산 재테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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