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7월 중 방송 예정

입력 2015-07-09 19:49

보아-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7월 중 방송 예정

가수 보아와 그룹 샤이니의 키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보아와 키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보아와 키는 이미 지난 6월 말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방송은 7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두 사람은 솔직한 매력을 뽐낼 예정.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아와 키의 냉장고 속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스타 셰프가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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