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비상 시장 점검 회의' 개최

입력 2015-07-07 15:20
수정 2015-07-07 15:21
[ 정현영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7일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불안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진단, '비상 시장 점검 회의'를 열어 앞으로 시장 상황을 집중 점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우선 국내외 증시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 시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해 시장 안정화조치 시행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