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눈물' 씻어주는 한빛부대

입력 2015-07-03 21:55

유엔 평화유지군(PKO)으로 아프리카 남수단 재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빛부대 장병들이 3일 종글레이주 말루알샤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뛰어놀고 있다. 지난 1일 현지에 도착한 한빛부대 5진 장병(293명)은 내년 2월까지 기반시설 공사와 의료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남수단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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