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단발머리·편한옷 '아기 엄마 다됐네'

입력 2015-06-25 14:16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우먼센스가 공개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또 이민정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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