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가수 지누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Mnet '쇼미더머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지누션 타블로,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 로꼬, 지코 팔토알토가 프로듀서로 나서는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를 발굴해 대중에게 알리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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