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지선 프로그래머 '전 세계 다양한 영화 기대하세요'

입력 2015-06-16 11:24
[백수연 기자] 유지선 프로그래머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해 프로그램 소개를 하고 있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국제영화제 레이디에 오연서, 가이로 권율을 선정했다.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부천영화제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부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1일 동안 부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다양한 영화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