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별명 '크레이지 셰프'…좋아하는 이유는?

입력 2015-06-16 09:27
수정 2015-06-16 14:42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순정남으로 돌아온 배우 주진모가 17일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한다.

주진모는 방송에서 촬영 현장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저는 촬영 직전에 집중을 하다 보니 저의 집중력에 저해가 되는 요인이 있다면 주위 생각을 안 하고 소리를 쳐요. 주위에서 화난 거 아닌가 오해할 수 있는데, 이제 많이 겪다보니까 얘기하고 나서 마무리로 웃음기 주고 '다음부터 그러지마~'라고 부드럽게 얘기해요."라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