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프로젝트관리 SW업체 스마트시트 공동창업자 브렌트 프라이

입력 2015-06-08 21:54
“일의 진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지루하다고 느낄 때 나는 아버지를 도와 밀농사를 짓던 때를 떠올린다. 하루 16시간 트랙터를 타고 일했다. 10시간이 지나면 모든 풍경이 똑같아 보였다. 끝이 있다고 믿고 견디는 수밖에 없었다. 회사를 경영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프로젝트관리 SW업체 스마트시트 공동창업자 브렌트 프라이,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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