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지호, 동생 생기나? "나경은과 둘째 계획이…"

입력 2015-06-02 09:59
수정 2015-06-02 10:45
배우 유호정이 현재 출연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종영을 앞두고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랑콤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하며 큰 사모님의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유호정은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를 선물로 준비했다. 그녀는 얼마 전 힐링 캠프에 출연해 고생하는 후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를 챙기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유호정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큰 사모님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미모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녀가 극중 사용한 랑콤의 ‘압솔뤼 렉스트레 미스트 로션’, ‘압솔뤼 렉스트레 아이크림’ 등은 상위 1% 사모님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바쁜 일정으로 다들 지친 상태에서 이런 선물을 받아 기쁘다. 유호정 씨는 이번 선물 외에도 늘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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