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피자 스튜디오 최고경영자 사미트 바르마

입력 2015-05-25 03:11
“제품의 첫인상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다. 소비자들은 첫인상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 지인들에게도 입소문을 낸다. 나중에 막대한 광고비를 써도 첫인상을 바꾸긴 힘들다. 회사가 좋은 첫인상을 주는 전략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사미트 바르마 피자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