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하니, 유닛활동 했었다? 다소니 시절 사진 보니…밀착 원피스 '눈길'

입력 2015-05-12 20:33

하니 솔지

하니와 솔지가 영화 '홈' 라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유닛 '다소니'가 재조명되고 있다.

하니와 솔지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홈’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하니와 솔지는 EXID 외에도 2013년 여성 듀오 다소니로 활동한 경력이 있었다. 두 사람은 ‘홈’의 주제가 ‘Feel the light’를 부른 후 “왠지 둘이 서 있는 게 익숙하다. 옛날 다소니 때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다소니는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솔지가 속한 유닛으로, 2013년 싱글 앨범 'Good Bye'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다소니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