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최고의 보컬리스트 신용재가 달샤벳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달샤벳 새 앨범을 만든 프로듀서 수빈은 20일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생생 작업기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춘호는 “달샤벳 음반 대박 나길 바라고 정말 멋진 음악 만들어서 아이돌 중에 최고의 음악성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음반 아주 멋있을 것 같다. 달샤벳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빈의 작업실을 깜짝 방문한 신용재도 “달샤벳이 컴백하는데 수빈이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했다고 들어 깜짝 놀랐다. 곡도 아주 좋고, 아마 이번에 대박날 것 같다. 달샤벳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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