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작사가' 김이나, 저작권료 수입 1위…한 곡당 작업비가 무려

입력 2015-04-13 10:20
수정 2015-04-13 11:43
방송인 리아가 팜므파탈 간호사로 변신했다.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에서 미녀앵커로 활약 중인 리아가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리아는 멤버 신과 타쿠야간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미모의 간호사로 깜짝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백허그를 하는듯한 타쿠야와 리아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

공개된 영상 속 리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간호사복을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뇌쇄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아는 마섹남으로 돌아온 크로스진과 환상 케미를 자랑하며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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