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저작권료 받아 건물 올렸다고? 수익 1%도 못받아"

입력 2015-04-07 08:12
수정 2015-04-07 09:07
부산 사나이 임시완이 오랜만에 부산 팬들을 만났다. 4일 엠리밋 현대부산점에서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535세대를 위한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것.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에는 임시완을 보기 위해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모여 임시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임시완 역시 오랜만에 고향 팬들을 만나 더욱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임시완은 봄나들이에 제격인 초경량 방풍재킷 ‘샤모니 와펜시리즈 재킷’에 이너로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티를 매치했다. 하의는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데님 에어팬츠’와 본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트레킹 슈즈 ‘C1(시완) 프라임’을 착용, 곧바로 봄나들이를 떠나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한 봄철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