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이 드론을 이용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출연해 평창동 집과 스포츠카, 드론 등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김동완은 한강에 도착해 드론을 통한 헬리캠 촬영이 취미라며 한강 풍경을 촬영했다.
이어서 김동완은 드론을 통해 찍은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음악을 삽입해 아름다운 서울의 영상을 만들었다. 김동완은 "찍고 편집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면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이날 '나혼자산다'에 나온 김동완의 드론은 해외직구를 통해 거래되는 모델로 가격만 약 4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김동완이 선보인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다.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으며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 최근 키덜트 제품으로 재탄생돼 개인도 부담없이 드론을 구매하는 시대를 맞이한 상태다.
'나혼자산다' 김동완의 드론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대박"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진짜 멋있다"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부럽다"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의외로 싸네요"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진정한 싱글라이프"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역시 돈이 있어야"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대단하네"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즐거워보인다" "나혼자산다 김동완 드론 좋은 취미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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