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이하루, 바닷가 데이트…시크한 부녀의 모습 ‘눈길’

입력 2015-03-21 15:02
[연예팀]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3월21일 이하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타블로와 이하루가 검은색 코트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시크한 표정으로 바다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블로가 속한 그룹 에픽하이는 내달 24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는 힙합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이하루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권태기였다” ▶ 광희-임시완-수?하석진-이기우, 빛나는 황금인맥 ‘눈길’ ▶ 양파 ‘나는 가수다’ 회식 현장 공개 “모두 수고 했어요” ▶ 변요한 ‘앵그리맘’ 지수 응원 “즐겁게 연기하길” ▶ ‘해피투게더’ 별 “박명수, 아내에 5분마다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