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 9일 우리의 정기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를 소집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를 4월 9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대의원들에게 알린다"고 밝혔다.
최고인민회의 참석을 위한 대의원 등록은 4월 7일과 8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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