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소민 '양쪽 남자들 때문에 빵 터졌네!'

입력 2015-03-18 20:23
[장문선 기자]배우강하늘, 정소민, 그룹 2PM 이준호(왼쪽부터)가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스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