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 독려 ‘눈길’

입력 2015-03-10 16:14
[연예팀] 배우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3월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폴라로이드에 빠졌다. 아!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연서는 레드립과 청순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청해 상단의 부단주 신율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박 2일’ 김준호, 요속왕 등극…전문의 “연구대상감이다” ▶ ‘힐링캠프’ 김상경 “조재윤 결혼식 하객만 천명, 국회의원인 줄” ▶ ‘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 평생 놀 수 있다더라” ▶ ‘비정상회담’ 전현무 “과거 라디오 실수, 아동복을 야동복이라 말해”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이준 혼인 신고 후 오열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