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낙스, 계열사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12-11 15:00
[ 강지연 기자 ] 제낙스는 계열사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2억2208만원이로 자기자본 대비 27.8%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15년 6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