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웹젠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작 모바일게임의 흥행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웹젠은 전날보다 1000원(5.59%)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웹젠은 모바일게임 '전민기적'을 다음 달 중국 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민기적' 공식 홈페이지에는 중국 서비스 일정을 발표한 후 현재까지 200만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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