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태국 여배우 트리차다와 인증샷…‘꽃밭이 따로 없네’

입력 2014-11-26 18:40
[연예팀] 배우 정려원이 태국 여배우 트리차다와 인증샷을 공개했다.11월2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만난 영진이와 태국에서 먼 발걸음 해주신 트리차다님, 그리고 딸기 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정려원은 모델 이영진과 태국 톱 여배우 뽀이 트리차다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트리차다는 롱 드레스와 핑크색 퍼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녀린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려원 트리차다 진짜 미모가 후덜덜” “정려원 트리차다 사진 보니 내가 제일 남성스럽네” “정려원 트리차다 정말 여리여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제시카 공식 석상, 소녀시대 아닌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 [w타임머신] 고수-선예-유지태, ★들의 인간적인 모습 ▶ 주상욱 성유리 열애 언급 “안성현과 결혼까지 했으면” 응원 ▶ [오늘의 컴백] 루시아, 얼어붙은 마음 ‘녹여줘’ ▶ ‘유자식 상팔자’ 이하얀, 지저분한 사춘기 딸에 폭발 “썩은 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