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파격 노출, 가슴골 훤히 보이는 의상 입고…

입력 2014-11-10 17:50

정영주 패션

뮤지컬배우 정영주의 파격적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에서 정영주는 삭발 헤어스타일과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 전쟁을 둘러싼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로 표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로 내년 1월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아시아 초연 무대의 막을 올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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