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스티, 갤러리아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열어

입력 2014-08-26 14:23
셀렉트숍 스페이스 눌(space null)은 이 회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데바스티(DEVASTEE)가 오는 28일부터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웨스트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데바스티는 2004년 오필리아 끌레르와 프랑소아 알라리가 세운 컬렉션 브랜드다. 무채색조의 독특한 패턴과 과감한 컷팅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 매장에서는 10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30명 한정으로 40만원 상당의 스카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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