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가나다 체크카드 2종 출시

입력 2014-08-26 14:17
수정 2014-08-26 16:02
우리카드가 ‘가득한 체크카드’와 ‘나만의 체크카드’등 가나다 체크카드 2종을 26일 출시했다.

가득한 체크카드는 커피전문점·패밀리레스토랑 20%, 주유 리터당 40원, 영화관 3000원, 놀이공원 50% 할인 혜택이 있다. 나만의 체크카드는 3대 대형마트, 4대 백화점, 인터넷 직구(해외 포함) 등 3개 영역 중 1개 영역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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