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로건의 로건 디자이너 ‘패왕코2’ 신동엽이 꼽은 기대주

입력 2014-08-13 19:56
[연예팀] 디자이너 로건이 ‘패션왕코리아2’(이하 패왕코2)에서 신동엽이 가장 기대하는 팀으로 꼽혔다.8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패왕코2’ 작발표회에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모든 팀이 다 좋은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안 계신로건디자이너와 윤진서 팀이기대된다”고 전했다.이어 “윤진서는 묘한 분위기가 있다. 로건 디자이너와 호흡이 잘 맞더라. 개인적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8월16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패왕코2’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와 디자이너가 만드는 환상의 패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회 숨 막히는 미션을 펼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신동엽의 진행으로 꾸며지며 스타에는 클라라, 정준영, 황광희, 선미, 조세호, 홍진경, 블락비의 지코 피오, 윤진서, 디자이너에는 최범석, 고태용, 반달, 송혜명, 로건, 한상혁, 곽현주, 등이 출연한다.w스타뉴스 이슈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위너 ‘공허해’ 뮤비, 이별 후 남자의 애절함…‘아련’ ▶ [리뷰] JYJ, 붉은 물결만큼이나 강렬했다 ▶ 세상 떠난 로빈 윌리엄스…SNS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뭉클’ ▶ [w결정적 한방] 진중권 ‘명량’ 혹평부터 김영희 박은지 뒷담화까지… ▶ 김가연, 임요환과 혼인신고만 올려 “결혼은 50살 전에…뿌린 게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