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윗,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송형노 작가 캡슐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14-08-11 11:21
여성복 브랜드 르윗은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론칭한 '프린트 베이커리'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프린트베이커리는 미술품을 손쉽게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유명작가들의 멀티플 에디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르윗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송형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블라우스, 스커트, 캔버스 백, 스니커즈 등 총 8가지 제품을 송형노 작가의 작품 3점을 이용해 기획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