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부산 해운대 ‘스테이 트루 바’ 오픈

입력 2014-07-16 18:16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피서철을 맞아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팝업 바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바'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위스키 칵테일과 퓨전 음식이 판매되고 음악공연, 칵테일교실 등도 열린다. 16일 모델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오픈을 알리는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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