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독거 노인 위한 후원금 전달

입력 2014-06-19 15:46
수정 2014-06-19 15:53
신한생명은 19일 서울 천연동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7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설계사로만 구성된 ‘신한생명 빅 드림 봉사단’이 독거 노인들을 방문해 집안 청소 등을 할 예정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여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