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영업재개…11종 휴대폰 출고가 인하

입력 2014-05-20 18:26


SK 텔레콤은 20일 영업재개를 하면서 6월 10일까지 신규, 기기변경, 번호이동 고객중 매일 1천명에게 스타박스를 제공한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T월드 신촌점에서 이정재, 전지현이 참여해 1호개통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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