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인들 여신급 미모 '깜짝'…아이들까지 '우월 유전자'

입력 2014-05-13 17:52

만수르 부인들 미모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리트 왕족 만수르와 그의 부인들이 화제로 떠올랐다.

만수르는 맨시티 선수들에게 자동차 및 펜트하우스 제공하는 등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맨시티를 강팀으로 변모시켜 주목 받고 있다.

만수르의 재력 뿐만 아니라 부인들의 미모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명의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두 아내 모두 상당한 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슬하의 아들과 딸 역시 이목구비가 뚜렷한 남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들, 미모가 장난 아니다" "만수르 부인들, 이렇게 예뻤구나" "만수르 부인들, 편하게 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