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018억 규모 여주 아웃렛 공사 계약

입력 2014-03-03 11:31
[ 권민경 기자 ] 신세계건설은 신세계사이먼과 1018억6000만 원 규모의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2관 신축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5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