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전문가용 D4S 발표

입력 2014-02-25 22:01
[ 정동헌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프로 사진가를 위한 최고급형 DSLR 카메라 D4S를 25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1623만화소의 니콘 FX포맷 CMOS센서와 화상처리 엔진 EXPEED4를 탑재했다. 최고 초당 11장의 연사 속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