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참신한 브릿지 연금보험'

입력 2014-02-13 21:38
신한생명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수령하기까지 평균 8~12년의 소득공백기(브릿지 기간)를 대비할 수 있는 ‘참신한 브릿지 연금보험’을 13일 출시했다. 소득 공백 기간(1~20년 중 선택)에 매달 받기로 한 연금 산정액의 최대 500%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후에는 사망 전까지 산정액의 100%에 해당하는 연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