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2건, 1350억

입력 2014-01-29 14:29
수정 2014-01-29 14:32
[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2월3일~2월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두산인프라코어(1200억원), 페이퍼코리아(150억) 등 총 2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자금 용도는 차환이다. 페이퍼코리아는 운영자금 40억원, 차환자금 110억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