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신영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4-01-28 21:14
수정 2014-01-29 05:04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8일 제14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 문화·스포츠, 피처 부문에서 3편을 선정했다. 신영하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의 <과거를 ‘묻고’ 가고 싶은데 과거를 ‘묻고’ 가겠다네>가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스포츠부문은 박충훈 아시아경제 기자, 피처부문은 김호준 중앙일보 기자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