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베트남 부총리 협력 논의

입력 2014-01-20 21:29
수정 2014-01-21 05:13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지난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수석부총리와 만나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양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