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브랜드 헤라는 어린 피부를 연출해 주는 '바이탈 리프팅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탈 리프팅 메이크업 라인은 바이탈 리프팅 에센셜 베이스(30ml·5만5000원대), 바이탈 리프팅 파운데이션(30ml·5만5000원대), 바이탈 리프팅 탭핑 팩트(10g·5만5000원대)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라인의 바이탈릭서(VITALIXIR?) 효능은 노화 징후 5가지 인자인 주름, 탄력, 피부톤, 피부결, 윤기를 토탈 케어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개인투자 이제 쉬워진다" 급등주 검색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