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왁스 인증샷, 묘한 분위기 연출?

입력 2014-01-11 01:49

개리와 왁스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왁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최근에 만난 두 남자?! 이 남자들 진짜 저를 '사랑한 적도 없는' 걸까요? 나만 계속 짝사랑 진행 중. 짝사랑 전문 여가수 굴레를 벗어나고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에는 경직된 자세와 표정을 지으며 나란히 앉아 있는 개리와 왁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등을 돌린 채 서 있는 최다니엘과 그런 그의 등 뒤에 숨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왁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개리 왁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왁스 인증샷, 표정이 안 좋은데?" "개리 왁스 인증샷, 개리 멍 때리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할 듯한 차가운 표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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