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1월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주연배우인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김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이연희를 “윤아, 고아라와 함께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다”라고 소개하며 “하지만 데뷔 11년 17편의 작품 만에 이제야 연기력 일취월장에 ‘니냐니뇨 니냐니뇨’하는 이연희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이연희는 “연기력 논란에 대해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거쳐야 하는 과정 이니까”라고 말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연기력논란 알긴 알고 있었네?” “이연희 연기력논란라니 대박이네” “이연희 연기력논란 심하긴 심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성준 수지와의 열애설 언급 “욕 정말 많이 먹었다” ▶ 김연아 어린시절 영상 공개 ‘역시 떡잎부터 남달라~’ ▶ 박신혜, 이민호와 열애설에 “그만큼 완벽 호흡 자랑했다” ▶ 수영 ‘한밤’서 정경호와 연인사이 인정 “잘 만나고 있어요” ▶ [포토] 걸스데이 유라 '손하트도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