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이재우·이우헌 씨 '성균관대 경영대 동문상'

입력 2014-01-06 20:46
수정 2014-01-07 03:42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재우 보고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우헌 컴엔에스 대표 등 3명이 성균관대 경영대동문회(회장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가 주는 ‘제4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여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30분 강남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