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JS, 10억 규모 유증 결정에 '급락'

입력 2013-12-20 09:26
[ 강지연 기자 ] AJS가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했다.

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AJS는 전날보다 55원(8.53%) 떨어진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AJS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수는 199만999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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