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갑자기 쏟아지는 눈에 우산 쓰고 발길 재촉하는 시민들

입력 2013-12-12 14:06
[김치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쏟아지는 눈을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한파와 함께 최고 5cm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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