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이 지분 1% 처분

입력 2013-12-03 15:39
[ 이하나 기자 ]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은 회사 주식 60만4555주(지분 1.00%)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300만주(0.49%)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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